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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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더위에 뜨는 한가위 보름달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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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신비의 마이산 봉우리.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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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물봉선의 미소.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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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고향 가는 길.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고향으로 가는 길.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들고, 가슴엔 설레임과 그리움을 안고 고향으로 가던 길.이제 고향을 찾는 발걸음도 점점 줄어 들고, 전통 명절의 의미도 점점 퇴색되어 간다."미풍양속"이라는 단어는 좀 더 세월이 지나면 사전에서나 찾을 수 있는 단어로 남지않을까 싶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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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태양은 다시 뜬다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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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메밀꽃 필 무렵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유난히 길고 길었던 더위도 시간이 지나 한풀 꺽일 것이고,산들바람 불어오면 하얀 눈꽃 닮은 메밀꽃이 실팍한 모습으로 춤 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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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수련의 자태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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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맑은 이슬처럼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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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도시의 가을 하늘"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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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 수줍은 홍련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