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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신비의 마이산 봉우리. 편집국 2024-09-17 03:22:28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촬영=김도영 기자, 운무에 쌓인 마이산 봉우리가 신비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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