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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5년과 작별하는 군무 김도영 기자 2025-12-31 19:23:21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아듀~2025년(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2025년, 슬프고 분노하고 망연자실 했으며, 한편으로는 울고 웃었던 해가 노을속으로 스러졌다.


수많은 철새들이 창공을 빼곡하게 비상하면서도 부딪히지 않는 이유는 나름의 질서가 있기 때문이다.


2026년 새해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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