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사진) 여름은 젊음의 계절...바다의 계절 김도영 기자 2025-07-11 01:26:37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무더위에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여성(자료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온난화로 무더위가 점점 더 기승을 부린다.

전국적으로 해수욕장이 개장을 하고 바다를 찾는 인파도 점점 느는 추세다.

이 기록적인 무더위는 앞으로 함께 동행해야 할 일상의 여름 날씨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제 유난히 더운 여름이 아닌 앞으로 우리가 맞이해야 할 평범한 여름으로......,


(끝)

TAG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