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삼키는 주택
김도영 기자 2025-02-20 08:35:30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20일 오전 3시 18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잠을 자던 70대 주민 1명은 불이 나자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2025.2.20 [강원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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