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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을사진] 가을의 단상 김도영 기자 2024-11-27 02:18:45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자 비움의 계절이다. 비움은 또 채울 수 있는 희망이다.(사진=김도영 기자) 부단전재 및 DB금지.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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