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민속 명절 설, 고향의 정을 듬뿍 받고 오세요. 안전한 귀향길 되세요. 고향의 친지와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증후군 없는 명절을 편집국 2024-02-10 07:34:51


민속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의 정을 듬뿍 받고 느끼는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오고 가는 길, 모든 분들의 안전 운행을 소망 하며 무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경신문 뉴스저널 코리아 임직원 일동.



[덧붙이는 글]
사진:김도영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