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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폭풍이 지나간 후. 편집국 2024-09-23 01:23:49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촬영=김도영 기자, 아무리 거센 비바람, 폭풍우일지라도 태양은 다시 빛을 발한다. 삶의 시련이 아무리 지독해도 참고 또 견디면 반드시 희망의 빛이 어둠을 몰고 간다. 좌절과 고통의 시간이 가혹하고 끈질길수록 희망의 빛 또한 크게 밝게 다가온다. 절망을 극복하는 방법은 굴하지 않는 불굴의 투혼으로 인내하는 것이다. 무단전재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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