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이슬 머금은 미소.
편집국 2024-09-19 01:26:20
[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촬영=김도영 기자, 아침햇살에 이슬 머금은 나팔꽃이 미소를 띄고 있다. 무단전제 및 DB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