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작년 서버 해킹 알고도 은폐 정황 KT, 작년 서버 해킹 알고도 은폐 정황 작년 3∼7월 BPF도어 감염 서버 43대…신고 없이 '조용히 조치' 불법 펨토셀 인증 허점도 드러나…소액결제 피해 확산 우려 당국, KT 유심 교체 과정서 가입자 피해시 SKT처럼 영업정지 검토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사옥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자료사진]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2025-11-06 김도영 기자
- 입법조사처 "KT, 전 고객 위약금 면제 가능한 귀책 있다" 입법조사처 "KT, 전 고객 위약금 면제 가능한 귀책 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 질의에 "SKT 해킹보다 KT 피해 직접성 더 커"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무단 소액결제와 관련해 KT가 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 조치를 할 귀책 사유가 있다는 국회 입법조사처 의견이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25-10-04 김도영 기자
- 경찰, 'KT 소액결제' 해킹장비 늦장 지문 감식 'KT 소액결제' 해킹장비 늦장 지문 감식 지난달 16일 압수해놓고 이달 1일 감식…경찰 "파손 우려 때문"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범행 도구인 불법 통신 장비를 경찰이 확보해놓고도 뒤늦게 지문 감식을 해 수사가 치밀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T 소액결제 사건 피의자 2명 검찰 송... 2025-10-03 김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