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호주·미국에 총기사건…시드니 11명·美브라운대 2명 사망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주말 濠·美서 총기사건…시드니 11명·美브라운대 2명 사망주말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대형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14일(이하 현지시간) 호주의 유명 해변에서 약 1천명 참석 규모의 유대인 행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목숨을 잃었... 2025-12-15 김도영 기자
- 총격 신고 70분 지나서야 집 내부 진입…경찰청, 감사 착수 총격 신고 70분 지나서야 집 내부 진입…경찰청, 감사 착수 피의자 안 떠났다 오판해 시간 허비…조기 구조·검거 타이밍 놓쳐 '인천 사제총기 사건' 피의자 자택 수색하는 경찰 지난 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뒤 체포됐다. 경찰이 21일 집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피의자 진술을 토대... 2025-07-26 김도영 기자
- 112 신고내용 "제발 빨리 와주세요"…애원한 총기사건 유족 112 신고내용 "제발 빨리 와주세요"…애원한 총기사건 유족 문 열렸다는데 진입 못 한 경찰…아래층 주민도 "왜 이렇게 안 오냐" '인천 사제총기 사건' 피의자 자택 수색하는 경찰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총기 살인 사건과 관련해 범행 현장에 있던 피해자 아내의 긴박했던... 2025-07-25 김도영 기자
- 사제총기로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살해...사제 폭발물 설치도 사제총기로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살해...사제 폭발물 설치도 며느리·손주 앞에서 범행…총기는 파이프 형태 경찰, 범행 동기 및 총기·폭발물 제작 경위 등 조사 총기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은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 2025-07-21 김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