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귀족의 꽃이라 불린 "능소화"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능소화의 계절"이 지난다."양반꽃" "어사화"로 불리던 능소화.능소화의 전설, 옛날 궁궐에 소화라는 궁녀가 임금에게 승은을 입어 빈의 자리에 올랐으나, 임금은 그 후 소화를 더 이상 찾지 않았다 한다. 임금만 기다리던 소화는 죽었고, 그녀의 유언에 따라 담장가에 묻었다. 그렇게 소화가 묻힌 담장가에 피어... 2025-07-24 김도영 기자
- (사진) 고사목에 핀 꽃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고사목을 휘감아 오른 능소화가 붉은 꽃을 피웠다.죽은 나무를 위로하 듯.(끝) 2025-07-08 김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