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자연속 자연...대나무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대나무는 곧고 강직함의 상징이다.그 강직함이 부러질 땐 쪼개지고 부스러져 상처를 입을 수 있다.대나무는 속이 비어있다.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인간을 포함해서 완벽한 존재는 없다.(끝) 2025-08-16 김도영 기자
- [사진] 자연 속 자연 - 대나무 꽃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곧은 삶의 표본처럼 불려지던 대나무.옳곧고 타협하지 않는 사람을 "대쪽"으로 표현하곤 한다.대나무는 삶의 끝 마지막 순간에 단 한번 불꽃처럼 꽃피우고 70년 생을 마친다.사계절 푸른기개를 담아 대나무 이파리는 우리 군 영관급 장교의 계급장으로 쓰여진다.(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끝) 2025-07-02 김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