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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50대…사위도 범행 가담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50대…사위도 범행 가담 사위, 테이프로 장인 결박…긴급체포 경찰차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인천 강화도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절단한 50대 여성의 범행에 사위도 가담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25-08-01 김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