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삿돈 42억여원 횡령 황정음 항소 포기…징역형 집유 확정 회삿돈 42억여원 횡령 황정음 항소 포기…징역형 집유 확정 법원 나오는 황정음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회삿돈 42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황정음이 항소를 포기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25일 1심에서 징역 2... 2025-10-04 김도영 기자
- 황정음, 회삿돈 42억원 횡령해 코인 투자 황정음, 회삿돈 42억원 횡령해 코인 투자 첫 공판서 혐의 인정…"필요한 책임 다 하겠다" 황정음 배우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배우 황정음이 가족 법인회사 자금을 횡령해 가상화폐(코인)에 투자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2025-05-15 김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