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자연속 자연...그대, 이슬처럼 맑아라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자연 속에서 동화되어 살아야할 삶.인간은, 사람이 살기 위하여, 사람이 누리기 위하여 자연을 자연답게 두지 않는다.우리가 세상에 오기전, 산에는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살았고,전설속에 둔갑하는 여우도 살았다.멋진 얼룩 옷을 입은 한국표범이라 불리는 멋진 동물이 살았으며,지금은 보기 드문 노루도 이산... 2025-07-18 김도영 기자
- (사진) 자연 속 자연...새벽이슬 맑은 세상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이슬처럼 맑음으로 살다 갈수는 없는가.자연의 이치를 거스리는 것은 오로지 인간 뿐이다.(끝) 2025-07-07 김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