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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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NC파크 야구장 낙하 사고 현장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지난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 중 3루 방향 건물에 설치된 외장 마감 자재(알루미늄 소재 루버)가 낙하해 관람객을 덮쳤다. 이 사고로 A씨가 치료받다가 숨졌고, A씨 동생은 쇄골이 부러져 치료 중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사고 이튿날 창원NC파크 경기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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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 주장 역주행 승용차, 경차와 충돌…3명 사망
급발진 주장 역주행 승용차, 경차와 정면충돌…3명 사망 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사고 현장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30일 낮 12시 42분께 청주 수곡동 남중삼거리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해 맞은편 좌회전 대기 중이던 경차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80대)와 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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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드론 제조공장에 화재
옥천 드론 제조공장에 불…1억9천만원 재산 피해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28일 낮 12시 20분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소재 드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 [옥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건물 일부와 기계 설비 등을 태워 1억9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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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 현장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야산에 산불진화용 헬기가 추락해 당국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헬기 조종사는 사고 현장에서 사망 한 채 발견됐다. 2025.3.2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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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폭설로 남해고속도로 차량 41대 연쇄 추돌 사고
봄 폭설로 남해고속도로 차량 41대 연쇄 추돌 사고 터널 통과 직후 눈길에 내리막 커브길 겹치며 다중 추돌 '차량 41대 추돌' 사고 20분 전 도로 상황(위쪽)과 사고 직후(아래) 도로 상황 [한국도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봄 폭설로 남해고속도로 차량 41대 연쇄 추돌 사고 = 때아닌 강설이 쏟아진 18일 전남의 눈길 고속도로를 달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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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차량 8대 연쇄 추돌 사고…7명 중경상
영동고속도로 차량 8대 연쇄 추돌 사고…7명 추돌 사고 현장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18일 오후 3시 14분께 강원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진부2터널 인근에서 차량 8대 간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6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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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발 공장 화재 발생
김해 신발공장 화재…시커먼 연기 치솟아 신고 빗발쳐 김해 신발공장 불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11일 오후 4시 5분께 경남 김해시 어방동 한 2층짜리 신발공장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굴착기로 창고 내부에 쌓여있는 신발 완제품을 들어내며 불길을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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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의심 도현이 사망 사고 1심 선고 5월 13일
"급발진"의심 도현이 사망 사고 1심 선고 5월 13일 도현이 가족 "전형적인 급발진 사고…여러 감정으로 입증" 강조 "더는 억울한 사례 없도록" 호소…오는 5월 13일 1심 판결 선고 '급발진이냐, 아니냐' 밝힐 재연 시험 (사진제공=연합뉴스) 강원 강릉에서 2022년 12월 이도현(사망 당시 12세) 군이 숨진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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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들이받은 택시…기사·승객 등 70대 5명 사상
담벼락 들이받은 택시…기사·승객 등 70대 5명 사상 약한 비 속 내리막 커브길서 사고…운전자 등 4명 사망·1명 중상 블랙박스에 사고 순간 안 담겨…경찰, 포렌식·감식 예정 사고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6일 울산에서 택시가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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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3명 사망 사고...급발진 주장 택시기사, 1심 무죄
보행자 3명 사망 사고...급발진 주장 택시기사, 1심 무죄 수사 과정서 급발진 주장…재판부 "운전자 과실 단정 어려워" 택시가 횡단보도 덮쳐 보행자 3명 사망…운전자 "급발진" 주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횡단보도를 덮쳐 보행자 3명을 숨지게 하고 급발진을 주장했던 택시 기사가 1심 재판에서 무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