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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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尹 내란사건 재판부에 '비화폰 압수수색 영장' 발부 요청
검찰, 尹 내란사건 재판부에 '비화폰 압수수색 영장' 발부 요청 의견서 제출…재판부가 발부 여부 결정할 듯 검찰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부에 윤 전 대통령 등 사건 관계자들의 비화폰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발부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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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예정 보도 사실 아냐"
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예정 보도 사실 아냐" 국방부 대변인 통해 WSJ 보도 하루만에 공식 부인 "동맹 강화 위한 한국 차기 정부와의 협력 고대" 미국 국방부(CG) [연합뉴스TV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미국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주한미군 감축 계획 관련 보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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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
제21대 대통령 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 (사진제공=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민주노동당 권영국·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2차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5.23 [국회사진기자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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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구축함 진수과정서 엄중 사고"…김정은 "용납못할 범죄행위"
북 "구축함 진수과정서 엄중 사고"…김정은 "용납못할 범죄행위" 김정은 "국가권위와 직결…6월 전원회의까지 무조건 복원하라" "함미부위 진수썰매 먼저 빠져 함정 주저앉아…바닥에 구멍" 북한, 5,000t급 신형구축함 '최현호' 진수식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5,000t급 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 진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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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생애 첫 우승…토트넘, 맨유 꺾고 유로파 정상에 우뚝
손흥민 생애 첫 우승…토트넘, 맨유 꺾고 유로파 정상에 우뚝 전반 42분 존슨 결승골 끝까지 지켜 1-0 승리…17년 무관 끝내고 UCL 티켓 쟁취 손흥민 후반 교체 투입돼 20여분 뛰며 우승 기여…프로 15년 만에 첫 우승 샴페인 태극기 두른 손흥민 [AFP=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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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관의 한 풀고 생애 첫 우승
손흥민 무관의 한 풀고 생애 첫 우승 토트넘서 3차례 준우승 분루…대표팀서도 호주 아시안컵 우승 불발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대리석 받침대 위에 은으로 큼직하게 만든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의 무게는 15㎏에 달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대회 우승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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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故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지목 기상캐스터와 계약 해지
MBC, 故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지목 기상캐스터와 계약 해지 MBC [방송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MBC가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거론된 기상캐스터 A씨와 지난 20일 계약을 해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19일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며 고인에 대한 괴롭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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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개월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10만9천400달러대
비트코인, 4개월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10만9천400달러대 "기술적 흐름 전형적 강세 신호…11만 달러 돌파 '눈앞' 비트코인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4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1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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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 전 행정관, 민주당 합류 결정했다 철회
김대남 전 행정관, 민주당 합류 결정했다 철회 "민주당 일각 당리당략·냉소적 태도에 깊은 실망" 김대남 전 행정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합류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철회하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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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출사고 역대급…이미 어마어마한 피해 발생"
"SKT 유출사고 역대급…이미 어마어마한 피해 발생" "2차 피해 생겨야 진짜 피해라는 건 잘못…복제폰 아니어도 2차 피해 형태 다양" "2천500만명 고객 전체 데이터 해킹에 의심 없어…법 위반 강력 제재할 것" "'유출 통지' 미흡·부실" SKT 직격…"유출 데이터 싱가포르 거쳐 넘어가" 기자간담회 하는 고학수 개보위 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