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해군 초계기 탑승 장병 4명 전원 사망

추락 해군 초계기 탑승 장병 4명 전원 사망 조종사 임무 장교 2명·전술승무원 임무 부사관 2명 추락한 해군 초계기 탑승자 수색 (사진제공=연합뉴스) = 29일 오후 1시 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한 야산에 해군 초계기가 추락한 가운데 소방 관계자들이 탑승자 수색을 하고 있다. 2025.5.29

P-3C 해상초계기 포항에서 추락...해군 4명 탑승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29일 오후 1시 52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에서 해군 초계기가 추락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5.5.2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끝)

그림 '동양에서 온 여인' 24억5천만원에 낙찰

키치 미술 명화 '동양에서 온 여인' 24억5천만원에 낙찰 남아공 이주 '키치의 왕' 트레치코프 작품 역대 최고가 트레치코프 작품 역대 최고가 기록한 '동양에서 온 여인' [Wikus de Wet/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현대 키치 미술의 명화 '동양에서 온 여인'(Lady from ...

김문수 "서울에 5년간 주택 25만호 공급…미분양 지방주택 매입"

김문수 "서울에 5년간 주택 25만호 공급…미분양 지방주택 매입" 주택시장 안정화 공약…자유 선택형 공공주택·지방주택 구입시 주택수 제한 완화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8일 서울에 5년간 주택 25만호를 공급하고 준공 후 미분양 상태인 지방 주택 1만호를 매입하는 내용을 포함한 주택시장 안정화 공약을 발표했다. ...

민주, 이준석 '혐오발언' 고발…국힘 "이재명 아들 음란글 벌금형"

민주, 이준석 '혐오발언' 고발…국힘 "이재명 아들 음란글 벌금형" 민주 등 5당 의원들, 이준석 윤리위 제소…"여성신체 언급하며 성폭력 발언" 국힘 "이재명식 여성인권, 아들 성희롱 앞에 무너져"…이준석 "李 빠른 사과 기대" 국회의원 이준석 징계안 [진보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영국 '하늘 나는 택시' 첫 시험 비행 성공

영국 '하늘 나는 택시' 첫 시험비행 성공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도 가능 영국 기업이 만든 하늘을 나는 택시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영국에서 하늘을 나는 택시가 2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일반 비행구역 안에서 첫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

여수광양항만공사‧광양소방서 합동 화재대피훈련 실시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 YGPA)는 27일 공사 사옥에서 광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초기소화, 대피유도, 최종 화재진압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진압 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자위소방대의 초동조치 이후 긴급대응기...

해양경찰교육원, 신임경찰과정 현장종합 기동훈련(F.T.X) 실시

해양경찰교육원(원장 한상철)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육원 내 충용지, 모의함정･파출소 실습장 등에서 제251기 신임경찰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종합 기동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임경찰관이 해양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교육훈련이라는 목표로 충돌, 침수, 단속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

여수해경 ‘다둥이네’ 50가정... 바다도, 가정도 지킨다

치열한 현장을 지키는 해양경찰들이 집에서는 따뜻한 부모로 살아가며 ‘두 배의 헌신’을 실천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 소속 직원 560명 중 기혼자 372명 가운데, 무려 50명이 세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의 부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네 자녀 이상을 둔 직원도 2명에 달한다. 작년 우리나라 합계...

남녀 혼성 1,600ｍ 계주 신기록 세운 대표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혼성 1,600ｍ 계주에서 3분22초87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하, 주승균, 김서윤, 신민규. 2025.5.28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