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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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발톱세운 독수리 한화, 연속 홈런포로 전반기 1위 확정
[프로야구] 발톱세운 독수리 한화, 연속홈런으로 전반기 1위 확정 채은성·리베라토·노시환·이원석 대포 퍼레이드 와이스, 6이닝 11K 무실점 호투로 시즌 10승 수확 채은성이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기자 = 돌풍의 한화 이글스가 33년 만에 전반기 1위에 올랐다. 선두를 질주 중인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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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2차 소환조사 마쳐…구속영장 청구는
내란특검, 尹 2차 소환조사 마쳐…구속영장 청구는 준비한 질문 모두 소화, 추가 조사 가능성 작아…체포영장보다 혐의 늘어날 듯 조사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내란 특검 2차 조사를 마치고 조은석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을 나서고 있다. 2025.7.6(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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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 490만명…"서두르세요"
올해 운전면허 갱신 대상 490만명…"연말 몰리면 4시간 대기" 운전면허시험장 민원대기 현황 확인 방법 [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가 약 490만명으로 최근 15년간 최다 수치로 집계됐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는 487만1천960명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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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꽃의 계절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주변을 탓하지 않는다.환경을 탓하지도 않는다.자태를 뽐내 유혹함도 없다.뿌리 내린 곳 더럽다고땅을 탓하지도, 물을 탓하지도 않는다.그저 타고난 품성으로 본래 모습으로 피었다 시들 뿐......,연에게 품성을 배우고 겸손의 미를 배운다.(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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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개혁입법 추진" 박찬대 "통합 당대표"
정청래 "개혁입법 추진" 박찬대 "통합 당대표" 정청래, 경남 돌며 표밭갈이…박찬대, '호남 살기' 프로젝트 검찰개혁토론회에서 만난 당대표 후보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토론회에 나란히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5.7.2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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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전주서 토크콘서트 "검찰 개혁 9월 안에 마무리될 것"
박찬대,전주에서 토크콘서트 "검찰 개혁 9월 안에 마무리될 것" 마이크 잡은 박찬대 의원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5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5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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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재산 56억원 신고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재산 56억원 신고 배우자, '손소독제 원료 생산' 창해에탄올 등 주식도 신고 첫 출근하며 질문에 답하는 정은경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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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차 내란특검 조사 9시간30분 만에 종료…조서 열람
尹 2차 내란특검 조사 9시간30분 만에 종료…조서 열람 오전엔 체포방해, 오후엔 계엄 국무회의에 집중 특검 두 번째 공개 출석한 尹…무표정·무응답 속 조사실 직행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5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대면조사를 9시간여만에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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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강면 야산 화재…잔불 정리 중
충북 영동군 양강면 야산 화재…인잔불 정리 중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5일 오후 1시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야산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진화차 17대, 소방대원·공무원·경찰 등 인력 80명을 동원해 5시간 20여분 만에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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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덥다 더워...왜가리가 더위를 식히는 법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대전 하천에서 물기고 사냥에 나선 왜가리도 더위가 힘겨운 듯 연신 물을 적신다.시민들은 단비를 고대 하지만 비 소식이 없어 야속하다.(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