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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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코리아]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 하계U대회 우승…38초50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 하계U대회 우승…38초50 (사진자료=연합뉴스) = 지난 5월 31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계주 400m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이 결선에서 1위로 들어온 뒤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혁(국군체육부대), 이재성(광주시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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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감금" "성폭행"으로 피해자 인생 짓밟은 20대...징역 10년 과도하다 항소
납치" "감금" "성폭행"으로 피해자 인생 짓밟은 20대...징역 10년 과도하다 항소 검찰 구형보다 1심 재판부 높은 중형 선고한 데 불복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간병인을 구한다"며 여성을 유인해 납치한 뒤 감금·강간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당시 재판부가 구형보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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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차린 상습 음주운전 30대에 실형 선고
정신 못차린 상습 음주운전 30대에 실형 선고 음주단속중 [연합뉴스TV 캡처]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등 5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30대가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는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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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나이지리아, "6개월간 아동 652명 영양실조로 사망" 주장
심각한 나이지리아, "6개월간 아동 652명 영양실조로 사망" 주장 국경없는의사회 "미·영·EU 예산삭감, 치료 걸림돌" 신체검사 받는 나이지리아 아동 [WFP제공/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나이지리아 북부 카치나주에서 올해 첫 6개월 동안 최소 652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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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연속 자연...식충식물 끈끈이 주걱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7~8월 에 개화하며 습하고 이끼가 많은 곳에 서식하며 향기로 곤충을 유혹하여 잡는다.무릇 달콤한 유혹에는 독한 대가가 따르는 자연의 이치를 가르쳐 준다.(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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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신진항 정박 어선 화재로 4척 전소
태안 신진항 정박 어선 화재로 4척 전소 태안 신진항 정박 어선서 큰불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26일 오후 10시31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정박 중이던 32t급 어선에서 큰불이 났다. 불길이 인근 어선으로 옮겨붙으면서 4척이 전소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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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 경주 중 경로 이탈한 차량에 치인 관중 2명 사망
프랑스 자동차 경주 중 경로 이탈한 차량에 치인 관중 2명 사망 자동차 경주 대회 [해당 경주 사이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경로를 이탈한 차량에 관중 2명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AFP 통신과 프랑스 매체 라몽타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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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신고 70분 지나서야 집 내부 진입…경찰청, 감사 착수
총격 신고 70분 지나서야 집 내부 진입…경찰청, 감사 착수 피의자 안 떠났다 오판해 시간 허비…조기 구조·검거 타이밍 놓쳐 '인천 사제총기 사건' 피의자 자택 수색하는 경찰 지난 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뒤 체포됐다. 경찰이 21일 집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피의자 진술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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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캄보디아 교전지역 확대…총 사망자 33명(종합)
태국-캄보디아 교전지역 확대…총 사망자 33명 캄보디아 서부-태국 동부서도 전투…양국 "휴전 원칙적 동의" 캄보디아 "즉각 휴전 촉구"…태국 "상대 먼저 적대행위 중단해야" 태국 해군, 캄보디아군 상대 작전 26일(현지시간) 태국 동부 뜨랏주 해안에서 태국 해군이 캄보디아군에 맞서 작전 중인 모습. 2025.07.26 [방콕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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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연속 자연...본능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자연은, 하찮은 벌레에게도 종족 번식의 기회를 준다.자연은, 인간의 전유물도 소유도 아니다.인간들의 발길이 닿으면 자연은 본래의 모습을 잃고 주인도 잃는다.(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