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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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노동자들, 러 건설현장서 하루 18시간 363일 노예같은 생활"
"北노동자들, 러 건설현장서 하루 18시간 363일 노예같은 생활" 영국 BBC 방송, 탈주 노동자들 인터뷰…러 파견 노동자 1년 새 12배↑ '충성 수수료' 떼고 나면 월 수입 100달러…그마저 못 받을 수도 모스크바의 한 건설 현장(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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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집사' 공항서 체포해 압송…김예성 "마녀사냥"
특검, '김건희 집사' 공항서 체포해 압송…김예성 "마녀사냥" 4개월 만에 귀국…"불법·부정에 연루되지 않아, 수사 협조" 김여사 일가 범죄 밝힐 새 진술 가능성…구속영장 청구할 듯 입국 후 체포된 김예성 씨 =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씨가 1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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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해경·경찰·소방 초급간부 합동 해상안전교육 추진
해양경찰교육원(원장 한상철)은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해양경찰-경찰-소방 초급간부 교육생을 대상으로 해상구조, 해양재난 비상대응 실습훈련 등 합동 해상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경·경찰·소방 합동 해상안전교육은 2015년 최초 시행 후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경찰대학 및 중앙소방학교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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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 내 추락 응급환자 구조 후 긴급이송 외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여수시 거문도 북동방 해상에서 울산 염포부두로 항해 중이던 화물선 내에서 외국인 선원 추락 사고가 발생해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어제 10일 오후 4시 40분경 여수시 거문도 북동방 약 12km 해상에서 화물선 D호(20,212톤, 일반화물선, 파나마 선적)의 외국인 선원 A씨(남, 93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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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공항서 체포해 광화문 압송 조사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공항서 체포해 광화문 압송 조사 4개월 만에 귀국…"불법·부정에 연루되지 않아, 수사 협조" 김여사 일가 범죄 밝힐 새 진술 가능성…구속영장 청구할 듯 12일 인천공항에서 특검에 체포된 김예성 [유한주 촬영]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 씨가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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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4∼26일 첫 방미...25일 백악관에서 정상 회담
李대통령, 24∼26일 첫 방미...25일 백악관에서 정상 회담 트럼프 초청으로 '실무 방문'…취임 82일만의 조우, 김혜경 여사 동행 회담 뒤 업무오찬…"연합방위태세 및 한반도 비핵화 공조 논의" "반도체·배터리·조선 협력 논의…첨단기술·핵심광물 경제안보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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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구속영장심사 시작…이르면 오늘밤 결정
김건희 구속영장심사 시작…이르면 오늘밤 결정 증거인멸 우려 쟁점…도이치 주가조작·명태균 공천개입·건진법사 청탁 혐의 尹 영장심사 때와 같은 321호 법정서 심사…혐의 소명되면 발부·구치소 대기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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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베트남 공식 만찬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베트남 공식 만찬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응오 프엉 리 여사, 이재명 대통령, 또 럼 서기장, 김혜경 여사. 2025.8.1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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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집사' 김예성 내일 귀국 예정…특검, 체포 시도
'김건희 집사' 김예성 내일 귀국 예정…특검, 체포 시도 김건희 여사 [공동취재] 2025.6.3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특별검사팀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오후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12일 오전 9시 15분(현지시각) 베트남에서 베트남항공 비행기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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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조국·정경심 등 李정부 특사에 "유권무죄, 내편무죄"
오세훈, 조국·정경심 등 李정부 특사에 "유권무죄, 내편무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여권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데 대해 "유권무죄, 내편무죄"라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이날 사면 대상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