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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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2년 연속 '천만 관중'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한국프로야구, 2년 연속 '천만 관중' = 24일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5시즌 KBO리그는 지난 23일 올 시즌 587경기 만에 1천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5.8.24(ⓒ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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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폰세 13연승' 한화, 3연패 탈출…LG도 kt 제물로 2연승
'폰세 개막 후 13연승' 한화, 3연패 탈출…LG도 kt 제물로 2연승(종합) '김주원 4도루' NC, 롯데에 9-4 승리…SSG-키움, 연장 11회 5-5 무승부 KIA-두산도 연장 11회 2-2 헛심공방…KIA는 11회말 무사 만루 못 살려 한화 선발 투수 폰세의 30일 경기 모습.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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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선두 질주…2위 LG 5연승·3위 롯데 3연승·4위 kt 4연승
한화, 선두 질주…2위 LG 5연승·3위 롯데 3연승·4위 kt 4연승 한화, 와이스·황영묵의 투타 활약으로 SSG 4-0 제압 LG는 9회초 터진 문성주의 2타점 적시타로 두산에 역전승 롯데는 3연승·KIA는 4연패 희비 교차…kt는 4연승 신바람 NC는 키움 꺾고, 4연패 탈출 포효하는 와이스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한화 외국인 투수 와이스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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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 한화, 전반기 KIA에 역전승 하며 전반기 마무리…6연승
[프로야구] ' 한화, 전반기 KIA에 역전승 하며 전반기 마무리…6연승 두산, 로그 쾌투 속 롯데에 9-0 대승…키움, LG 제물로 7연패 탈출 '고영표 호투' kt, SSG 꺾고 5위로 마감…NC도 삼성에 7-5 역전승 9회 끝내기 안타 때리는 한화의 문현빈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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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발톱세운 독수리 한화, 연속 홈런포로 전반기 1위 확정
[프로야구] 발톱세운 독수리 한화, 연속홈런으로 전반기 1위 확정 채은성·리베라토·노시환·이원석 대포 퍼레이드 와이스, 6이닝 11K 무실점 호투로 시즌 10승 수확 채은성이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기자 = 돌풍의 한화 이글스가 33년 만에 전반기 1위에 올랐다. 선두를 질주 중인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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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대 최초 전반기에 관중 700만명 돌파 기록
역대 최초 전반기에 관중 700만명 돌파 기록 삼성·LG·롯데, 평균 관중 2만명 이상…매진 1위는 한화 프로야구 전반기 최초 700만 관중 달성 (사진자료=연합뉴스) =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을 메운 야구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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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광환 전 LG 감독 별세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1994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지휘한 이광환 KBO 원로자문이 2일 별세했다. 지병인 폐 질환을 치유하고자 제주도에서 지내던 이 전 감독은 최근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 2일 오후 3시 13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사진은 2008년 제8구단 초대감독 관련 기자회견 모습. 2025.7.2 [자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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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롯데 꺾고 5연승 선두..."승승장구"
[프로야구] 한화, 롯데 꺾고 5연승 선두.."승승장구" 2위 LG는 NC에 2-6 패배…박해민 사상 첫 12시즌 연속 20도루 달성 KIA, kt 10-3으로 제압하고 3연승…삼성은 두산에 12-1 대승 '화풀이' 개막 후 350경기 만에 600만 관중 돌파, 역대 최소 경기 기록 팬들에게 인사하는 한화 선수들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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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남자 400m계주, 한국新·대회新으로 아시아선수권 우승
남자 400m계주, 한국新·대회新으로 아시아선수권 우승 앞선 대회에서 동메달만 4번 땄던 한국 남자 계주팀, 첫 우승 여자 400m 계주 대표팀도 한국 기록 11년 만에 경신 '신기록 달성'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31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계주 400m 결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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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혼성 1,600m 계주 신기록 세운 대표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혼성 1,600m 계주에서 3분22초87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하, 주승균, 김서윤, 신민규. 2025.5.28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