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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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희망을 위한 군무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정치도 경제도 북풍한설 보다 시리게 느껴지는 2024년이 막을 내리고 새해를 맞았다.2025년 새해에는 진정 모든 국민들이 희망을 느끼는 한해가 되기를 염원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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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을 동원한 야간수색...사고현장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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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 소복히 쌓인 계곡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전국 각지에 폭설과 추위가 기승이다.설상가상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마저 얼어 붙었다.정치인들의 행태는 점입가경, 서민의 봄 날은 아득히 멀 게만 느껴진다.[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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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손님, 석양에 비상하는 가창오리떼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겨울손님으로 찾아온 가창오리들의 비상.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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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손님(고니)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충북 영동 금강줄기인 양산강을 거스르며 유영하는 백조.[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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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피어난 덕유산 정상의 상고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급강하한 한파에 상고대가 피어났다.얼어붙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의 현실을 대변하는 듯하다.[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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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뜨고 지는 왜목마을 12월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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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을사진] 배추밭의 풍경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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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을사진] 청개구리의 가을 기도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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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을사진] 마지막 잎새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