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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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사목에 핀 꽃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고사목을 휘감아 오른 능소화가 붉은 꽃을 피웠다.죽은 나무를 위로하 듯.(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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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연 속 자연...새벽이슬 맑은 세상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이슬처럼 맑음으로 살다 갈수는 없는가.자연의 이치를 거스리는 것은 오로지 인간 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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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족 나들이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올망졸망 엄마따라 나들이 나온 아기 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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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찜통 더위에 계곡 찾은 동심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부모와 함께 계곡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에 한창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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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꽃의 계절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주변을 탓하지 않는다.환경을 탓하지도 않는다.자태를 뽐내 유혹함도 없다.뿌리 내린 곳 더럽다고땅을 탓하지도, 물을 탓하지도 않는다.그저 타고난 품성으로 본래 모습으로 피었다 시들 뿐......,연에게 품성을 배우고 겸손의 미를 배운다.(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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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덥다 더워...왜가리가 더위를 식히는 법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대전 하천에서 물기고 사냥에 나선 왜가리도 더위가 힘겨운 듯 연신 물을 적신다.시민들은 단비를 고대 하지만 비 소식이 없어 야속하다.(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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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과 인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후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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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출전 앞둔 대표팀 홍명보호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4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훈련 시작에 앞서 선수들에게 이야기하는 모습. 20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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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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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연 속 자연 - 대나무 꽃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곧은 삶의 표본처럼 불려지던 대나무.옳곧고 타협하지 않는 사람을 "대쪽"으로 표현하곤 한다.대나무는 삶의 끝 마지막 순간에 단 한번 불꽃처럼 꽃피우고 70년 생을 마친다.사계절 푸른기개를 담아 대나무 이파리는 우리 군 영관급 장교의 계급장으로 쓰여진다.(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