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 평가전 손흥민 동점 골...오현규 역전 골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축구 국가대표평가전 대 멕시코전 현재 스코어 2대1 후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의 동점골에 이어 오현규의 역전골.

손흥민 1골 1도움…홍명보호, 미국 원정 평가전 2-0 완승

손흥민 1골 1도움…홍명보호, 미국 원정 평가전 2-0 완승 손흥민·이동경 연속골에 조현우 선방쇼…'독일 혼혈' 카스트로프는 데뷔전 손흥민(오른쪽)의 골에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준비 모드를 시작하는 미국과의 원정...

축구 국가대표 발탁된 카스트로프 "내 마음이 한국을 향했다…월드컵 가고파"

축구 국가대표 발탁된 카스트로프 "내 마음이 한국을 향했다…월드컵 가고파" 인터뷰하는 옌스 카스트로프 =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옌스 카스트로프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9.4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에 새롭게 가세한...

한국프로야구, 2년 연속 '천만 관중'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한국프로야구, 2년 연속 '천만 관중' = 24일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5시즌 KBO리그는 지난 23일 올 시즌 587경기 만에 1천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5.8.24(ⓒ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끝)

손흥민, MLS 데뷔골 "월드클래스…빠르게 기량 입증" 찬사

손흥민, MLS 데뷔골 "월드클래스…빠르게 기량 입증" 찬사 댈러스 상대 전반 6분 프리킥으로 MLS 데뷔골 작렬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Getty Images via AFP=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 "손흥민이 MLS에서 자신의 기량을 빠르게 입증했다."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 3경...

LAFC 감독, 손흥민 "지능·경험에 기술·체력도 갖춰"

LAFC 감독의 손흥민 예찬…"지능·경험에 기술·체력도 갖춰"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를 지휘하는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과 선수들이 선발 데뷔전에서 도움으로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한 손흥민을 극찬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케인 "손흥민과 EPL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십…LA서 잘 되길"

케인 "손흥민과 EPL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십…LA서 잘 되길" 토트넘에서 함께 뛰던 2020년 9월 손흥민과 케인의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환상의 공격 듀오'를 이뤘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영혼의 파트너'를 응원했다. 케...

토트넘, 손흥민 이적 공식발표…"위대한 선수, LAFC로 떠났다"

토트넘, 손흥민 이적 공식발표…"위대한 선수, LAFC로 떠났다" LAFC도 홈페이지에 손흥민 영입 공식 발표 손흥민의 찬란했던 10년, 이렇게 마무리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가 종료된 뒤 관중에 인사를 보내...

손흥민, LAFC 이적 확정…구단 "중대 발표 위한 기자회견"

손흥민, LAFC 이적 확정…구단 "중대 발표 위한 기자회견" AP "계약 합의…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 완료" 긴급타전 '중대한 기자회견' 예고한 LAFC [LA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손흥민의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이적이 확정됐다. LAFC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LAFC는...

BBC "손흥민, 이적료 368억원에 LA행" MLS 최고 이적료 가능성도

BBC "손흥민, 이적료 368억원에 LA행" MLS 최고 이적료 가능성도 안녕 손흥민 =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가 끝난 뒤 동료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5.8.3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