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한국축구, U-17 월드컵 32강 진출 조기 확정…"목표는 조 1위"
한국축구, U-17 월드컵 32강 진출 조기 확정…"목표는 조 1위" 스위스와 비긴 백기태호 U-17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한국 축구의 미래들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
한국축구, U-17 월드컵 1차전서 멕시코에 2-1 승리
한국축구, U-17 월드컵 1차전서 멕시코에 2-1 승리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김도영 기자 =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멕시코를 잡고 첫 승을 거뒀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
-
탁구 신유빈, 중국 벽 넘고 독일에 막혀 결승행 좌절
탁구 신유빈, 중국 벽 넘고 독일에 막혀 결승행 좌절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준결승서 세계 26위 빈터에 1-4 패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 나선 신유빈의 경기 장면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
프로야구 LG, 한화 꺾고 2년 만에 통합우승…통산 4번째
프로야구 LG, 한화 꺾고 2년 만에 통합우승…통산 4번째 LG 통합 우승 = LG 트윈스 선수들이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의 5차전에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0.31(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프로야구 3차전]김경문 한화 감독 "선수들 4차전 자신감 갖길…7회까지는 답답"
김경문 한화 감독 "선수들 4차전 자신감 갖길…7회까지는 답답" 심우준 격려하는 김경문 감독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 2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심우준을 격려하고 있다. 2025.10.29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김경문 한화 감독 "폰세 호투가 승인…문동주, 한국시리즈 선발"
김경문 한화 감독 "폰세 호투가 승인…문동주, 한국시리즈 선발" 와이스 안아주는 김경문 감독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김경문 감독이 와이스를 안아주고 있다. 2025.10.24
-
프로야구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PO MVP는 문동주
프로야구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PO MVP는 문동주 PO 5차전서 삼성 꺾고 26일부터 LG와 한국시리즈 격돌 한화 배터리의 어깨동무 =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은 ...
-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한화 꺾고 1승 1패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한화 꺾고 1승 1패 디아즈·김영웅, 2안타 2타점…강민호, 최고령 투런포로 쐐기 한화 선발 와이스, 4이닝 9피안타 5실점 '와르르' 붕괴 최원태, '좋았어'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
-
메시, MLS 정규리그 유종의 미 해트트릭…29골로 '득점왕'
메시, MLS 정규리그 유종의 미 해트트릭…29골로 '득점왕' 인터 마이애미는 5-2 대승…동부 콘퍼런스 3위로 PO 진출 메시는 MLS 데뷔 3시즌 만에 첫 '골든 부트'…도움도 '공동 1위' 해트트릭을 달성한 리오넬 메시 [AFP=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
손흥민, MLS 정규리그 최종전 동점골…팀 500호 골 주인공
손흥민, MLS 정규리그 최종전 동점골…팀 500호 골 주인공 '단짝' 부앙가 도움 받아 골맛…LAFC는 콜로라도와 2-2 무승부 손흥민 [AFP=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자료사진]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골잡이' 손흥민(33)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9호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