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북런던더비서 아스널에 0-1 패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북런던더비서 아스널에 0-1 패 손흥민 [AP=연합뉴스]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올 시즌 첫 북런던더비에서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소속팀 토트넘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

KBO, 천만 관중 돌파 기념 'PS 입장권·GG 시상식 초청 이벤트'

KBO, 천만 관중 돌파 기념 'PS 입장권·GG 시상식 초청 이벤트' 비가 와도 힘찬 응원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관중들이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류현진, 13년 만에 KBO리그 10승 달성…한화, 5연패 탈출

류현진, 13년 만에 KBO리그 10승 달성…한화, 5연패 탈출 NC-두산·LG-SSG 경기는 비로 취소…24일 재개 한화 류현진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류현진(37)이 '독수리 군단'을 연패의 늪에서 구출하며 13년 만에 KBO리그 10승 고지에 올랐다. 한화 이글스는 13일 부산 사직구...

축구협회 노조, 정몽규 회장 연임 반대 "임기 마치면 떠나라"

축구협회 노조, 정몽규 회장 연임 반대 "임기 마치면 떠나라" 정몽규 축구협회장 규탄하는 축구팬들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축구팬들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4위 kt, 3위 LG에 2.5게임 차로 추격…'4연패' 한화, 8위 추락

4위 kt, 3위 LG에 2.5게임 차로 추격…'4연패' 한화, 8위 추락 kt, 장성우의 1회 투런포로 얻은 점수 잘 지켜 NC에 승리 LG는 8회 1사 만루에서 마무리 투입하는 강수 두고도 키움에 패배 삼성은 구자욱 활약 속에 한화 완파…롯데도 SSG 제압 장성우 '역전 2타점 2루타'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케...

오만에 3-1 승…손흥민 결승골+2도움 '원맨쇼'

대한민국, 오만에 3-1 승…손흥민 결승골+2도움 '원맨쇼' 팔레스타인전 충격 무승부 딛고 월드컵 3차 예선 첫 승리 사면초가 몰렸던 홍명보, 10년 만의 대표팀 복귀 승 거두고 한숨 돌려 '결국은 손흥민'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10일 오후(현지시간)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

대한민국 축구 "손흥민의 존재감"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역시 손흥민이 더 손흥민 다웠다.특히, 오만전에서 대한민국에 손흥민이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어수선한 한국축구의 현실을더 암울하게 했을 것이다.

북한, 카타르와 '수중전'서 2-2 무승부…월드컵 3차예선 첫 승점

북한, 카타르와 '수중전'서 2-2 무승부…월드컵 3차예선 첫 승점 폭우에 20분가량 경기 중단…북한, 수적 열세 딛고 무승부 챙겨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북한 축구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북한이 2026...

붉은악마와 부딪쳤던 김민재 "내 행동은 잘못…반성"

붉은악마와 부딪쳤던 김민재 "내 행동은 잘못…반성합니다" 한국 센터백 '레전드' 홍명보 감독과 나란히 기자회견 참석 "감독님과 함께하게 돼 좋아…부족한 부분 바로 조언 가능해" 오만전 D-1, 공식기자회견 나선 홍명보 감독과 김민재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김도영, 역대 세 번째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김도영, 역대 세 번째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14승 원태인, 다승 단독 선두…삼성, NC에 설욕하고 2위 굳히기 이영빈, 연타석 홈런 포함 4안타·5타점…LG, 이틀 연속 한화 대파 SSG, 롯데 대파하고 6위 승격…가을야구 마지막 희망 김도영, 30홈런-100타점-100득점-30도루 달성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