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3∼24일 방일…트럼프 회담앞서 이시바와 한일정상회담

李대통령, 23∼24일 방일…트럼프 회담앞서 이시바와 한일정상회담 6월 G7서 30분 회담 이후 67일 만에 재회…양자회담 무대서는 처음 "서로 초청, 실무방문 형식"…한일협력·한미일 공조 강화 논의 전망 이재명 대통령, 이시바 일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

李대통령, 24∼26일 첫 방미...25일 백악관에서 정상 회담

李대통령, 24∼26일 첫 방미...25일 백악관에서 정상 회담 트럼프 초청으로 '실무 방문'…취임 82일만의 조우, 김혜경 여사 동행 회담 뒤 업무오찬…"연합방위태세 및 한반도 비핵화 공조 논의" "반도체·배터리·조선 협력 논의…첨단기술·핵심광물 경제안보 파트너십 강화"

이재명 대통령, 한·베트남 공식 만찬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베트남 공식 만찬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응오 프엉 리 여사, 이재명 대통령, 또 럼 서기장, 김혜경 여사. 2025.8.11 (끝)

오세훈, 조국·정경심 등 李정부 특사에 "유권무죄, 내편무죄"

오세훈, 조국·정경심 등 李정부 특사에 "유권무죄, 내편무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여권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데 대해 "유권무죄, 내편무죄"라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이날 사면 대상 발...

국힘 "조국·윤미향, 최악의 정치사면…흑역사로 기록될 것"

국힘 "조국·윤미향, 최악의 정치사면…흑역사로 기록될 것" 김문수 "李정권 몰락의 서막"…장동혁 "수능 앞둔 학부모 분통" 광복절 특별사면 관련 발언하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등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 발표와 관련해 취재...

李정부 첫특사 조국 부부·윤미향 포함

李정부 첫특사 조국 부부·윤미향 포함 최강욱·윤미향·윤건영·백원우·김은경·조희연 등 여권 대거 대상…이화영은 제외 야권·경제인도 다수…생계형 등 83만명…"사회 갈등 봉합되고 국민 대통합 이뤄지길" (CG) [연합뉴스TV 제공]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5%…민주 48.4%·국힘 30.3%[리얼미터]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5%…민주 48.4%·국힘 30.3%[리얼미터] 취임 후 최저치…민주당 6.1%p ↓·국민의힘 3.1%p ↑ 시간 확인하는 이재명 대통령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5%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

與 특검 강공에 국힘 '조국·이춘석' 반격

與 특검 강공에 국힘 '조국·이춘석' 반격 '정청래' 민주, 국힘에 내란 정당 프레임 강화…일각서 '확대 특검법' 재발의론 국힘, 사면·이춘석 사태 고리로 '내로남불' 프레임 총력…정치 하한기 실종 정청래 의원-송언석 원내대표, '2025 경향포럼' 참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왼쪽)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전한길 전대 출입금지…"분열 만든 것 엄중 경고"

국민의힘, 전한길 전대 출입금지…"분열 만든 것 엄중 경고" 대구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찾은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8.8(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국민의...

李대통령 "한-싱가포르 수교 50년…양국관계 격상해 협력 강화"

李대통령 "한-싱가포르 수교 50년…양국관계 격상해 협력 강화" 시도지사협의회장 발언 듣는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5.8.1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