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 편집국
2024년 가을, 오색 단풍이 시선을 빼앗는 계절이지만 여름 무더위에 지친 잎은 옷을 갈아입기도 버거운 듯 낙엽이 된다. 노란 은행잎들만 유독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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