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2차 경찰 조사후 유치장 행…내일 법원 체포적부심사
-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을 대통령 권한 제고 기회로 이용"
-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근 5년간 478억원"
-
경찰, 'KT 소액결제' 해킹장비 늦장 지문 감식
-
백악관 "셧다운으로 공무원 수천명 해고될 것"
-
경찰 첫조사 후 유치장 입감…이진숙측 영장공개·적부심 예고
-
모로코서 닷새째 'Z세대 시위'…경찰 발포로 3명 사망
-
여수광양항만공사, 기관장 주관 광양항 보안시설 특별점검
-
-
젤렌스키, 유럽 정상들에 "러 드론 차단 노하우 전수하겠다"
-
러, '말 타고 돌격' 기마부대 훈련…최첨단 현대전 한계(종합)
-
"3m짜리 거대한 상어가 내 머리를 콱 물었다…빠지직 소리가 났다"
-
방첩사 대령 "尹, 계엄해제후 '다시 선포하면 된다' 했다 들어"
-
면직 하루만에 체포된 이진숙, 수갑 들어보이며 경찰에 반발
-
'불법 정치자금' 권성동·한학자 총재 구속적부심 기각
-
해양경찰교육원, 이제는 훈련도 AI 접목 시대
-
여수광양항만공사, 친환경 LNG 선박연료 공급 ‘첫발’ 내디뎌
-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동쪽 바다서 규모 6.0 지진 발생
-
필리핀, 세부 해역 규모 6.9 지진 발생…"5명 사망"
-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