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서경호 침몰 사건 관련 12일 차를 맞아 해경, 해군, 유관기관, 민간 등이 동원되어 거문도 해안 일원을 집중 수색하는 가운데 오늘(20일) 사고 해역에 국립수산과학원 탐구 20호(885톤)가 수색 현장에 투입되어 트롤 어구 등을 이용하여 끄는 방식으로 수중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신성근 다른 기사 보기
국제유가, 4년 만에 최저…WTI 7% 급락
유엔사무총장 "한국의 민주 의지·미래·제도에 전적인 신뢰"
韓대행, 대국민 담화…"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 다할 것"
외연도 인근 해상 선박 화재 발생... 승선원 구조
전국 산불 각계 성금 답지 925억…3천200명 생활
생방송 도중 진행자가 욕설…MBC FM '두시의 데이트' 법정제재
한화 이글스의 새 홈구장...응원하는 홈 팬들
복수초(福壽草), 시린 발끝 딛고 고통 속에 꽃으로 곧추서다
전남 함평군, 나비축제 성공 기원 나비날리기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