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15:23 (Fri)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오늘의 사진] 누구도 원치 않을 삶
[뉴스저널 코리아] 편집국
종합
오피니언
교육
건강
교통(자동차)
인물
이슈
해양
신제품
사회종합
국제
"트럼프 암살 시도 또 발생 가능"
"트럼프 암살 시도 또 발생 가능" 독립기구 첫 조사보고서…"관료적이고 안일한 SS, 근본적 개혁해야" 총격 암살 시도를 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P.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 지난 7월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발생한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정치
국내정치
국제정치
외교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민주당 장세일 당선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민주당 장세일 당선…41.08% 득표(종합) 방송 인터뷰하는 장세일 후보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 10ㆍ16 재ㆍ보궐선거가 실시된 16일 오후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인터뷰하고 있다. 2024.10.16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행정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해양경찰
경찰
검찰
경찰이 잇따라 수억 압수물 빼돌려
경찰이 잇따라 수억 압수물 빼돌려…전국 경찰서 전수조사 3억 상당 압수물 손댄 강남서 경찰 구속…수억 압수품 빼돌린 용산서 경찰도 체포 용산경찰서 [연합뉴스 TV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 서울 일선경찰서에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압수된 거액의 금품을 빼돌리다 적발되는 사건이 잇따랐다. 범죄와 관련된...
경제
국내경제
국제경제
IT
바이오
게임
"삼성전자, 아시아서 브랜드 가치 1위"…100위 권 한국 4곳
"삼성전자, 아시아서 브랜드 가치 1위"…100위 권 한국 4곳 日닛케이 리서치 조사…LG전자 16위, 현대차 26위, 롯데 65위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는 결과가 17일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사회
국내
해외
사건
사고
내년부터 20∼34세 청년, 2년마다 "정신건강 검사"
내년부터 20∼34세 청년, 2년마다 정신건강 검사 청년기에 중증 정신질환 첫 발생…일반건강검진시 정신건강 검사 기존 우울증 검사에 조기 정신증 검사도 도입 예정 우울증 검사(CG) [연합뉴스TV 제공]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 내년부터 20∼34세 청년들은 2년마다 정신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울장애나 양극성 장애 등 중증 정...
문화
연예
방송
행사
크리에이터
OTT
한류
시·수필
이순재, 공연 추가 취소…"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 오를 것"
이순재, 공연 추가 취소…"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 오를 것" 배우 이순재 [아이엠티브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코리아]김도영 기자 = 최근 건강 문제로 예정된 연극 무대에 서지 못한 원로배우 이순재(89)가 회복을 위해 추가로 공연을 취소했다. 13일 제작사 파크컴퍼니에 따르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이날부터 오는 ...
스포츠
국내
해외
이라크 카사스 감독 "한국, 클린스만 감독 때와 스타일 달라져"
이라크 카사스 감독 "한국, 클린스만 감독 때와 스타일 달라져" 경기 시작 기다리는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감독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 1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 대 이라크의 경기.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감독(가운데)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10.15
사진뉴스
국내
해외
사진강좌
포토에세이
[오늘의 사진] 누구도 원치 않을 삶
[뉴스저널 코리아] 편집국
공지사항
임직원 및 기자방
독자의 소리
사설/칼럼
사설/칼럼
축제 및 행사
축제 및 행사
정읍 구절초 꽃축제 이달 말까지 '꽃구경 가능'
정읍 구절초 꽃축제 이달 말까지 '꽃구경 가능' 정읍 구절초꽃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지난 3∼13일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 '제17회 구절초 꽃축제'에 7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축제가 끝났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시는 구절초 지방정원을 무...
Top
전체기사
종합
오피니언
교육
건강
교통(자동차)
인물
이슈
해양
신제품
사회종합
국제
정치
국내정치
국제정치
외교
행정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해양경찰
경찰
검찰
경제
국내경제
국제경제
IT
바이오
게임
사회
국내
해외
사건
사고
문화
연예
방송
행사
크리에이터
OTT
한류
시·수필
스포츠
국내
해외
사진뉴스
국내
해외
사진강좌
포토에세이
공지사항
임직원 및 기자방
독자의 소리
사설/칼럼
사설/칼럼
축제 및 행사
축제 및 행사
홈
전라도지역
정읍 물빛축제, 오늘부터 나흘간 열려
[새창]
김도영
2024-08-01
전라도지역
영암 월출산기찬랜드서 '여름 축제'
[새창]
김도영
2024-08-01
국내
'1조원 불법다단계 의혹' 휴스템코리아 상위모집책 3명 구속송치
[새창]
김도영
2024-08-01
해외1
남자 사브르 '최고의 날'
[새창]
김도영
2024-08-01
해외
베를린 시민 2216명 "소녀상 지켜달라" 청원
[새창]
김도영
2024-07-31
해외1
펜싱 남자 사브르,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확보
[새창]
김도영
2024-07-31
해외1
'3연패 도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첫판 캐나다 완파
[새창]
김도영
2024-07-31
국내1
손흥민 꽝꽝!…토트넘, 팀K리그와 화끈한 골 잔치서 4-3 승리
[새창]
김도영
2024-07-31
국내1
프로야구 한화, 22안타 화력쇼…kt 꺾고 5연승
[새창]
김도영
2024-07-31
국내1
충격의 '30-6'…두산, 역대 최다 득점으로 KIA 마운드 초토화
[새창]
김도영
2024-07-31
국내
부산서 열사병 증상으로 쓰러진 60대 숨져…사망 당시 체온 40도
[새창]
김도영
2024-07-31
해외1
김미래-조진미 싱크로 10m 은메달…북한 다이빙 사상 첫 메달
[새창]
김도영
2024-07-31
국내
육군 22사단 부대원, 빗길 전복 트럭에서 60대 운전자 구조
[새창]
김도영
2024-07-31
국내정치
정청래 "퇴거명령" 與 "빌런, 지가뭔데"…법사위, 또 고성 얼룩
[새창]
김도영
2024-07-31
해외
인도 남부 대형산사태 사망자 180명으로 증가
[새창]
김도영
2024-07-31
국내경제
삼성전자,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뉴스 제공
[새창]
김도영
2024-07-31
국내경제
금호타이어, 2024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 3분기 연속 13% 이상의 영업이익 실적 달성
[새창]
김도영
2024-07-31
국내경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분기 해외 방산 매출 5배 성장… 영업익 사상 최대
[새창]
김도영
2024-07-31
국내
주택담보대출 신청 때 '전입세대확인서' 내지 않아도 된다
[새창]
김도영
2024-07-30
중앙정부
대통령실 '尹대통령, 명품가방 신고 안 했다' 검찰에 회신
[새창]
김도영
2024-07-3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최신기사
[오늘의 사진] 누구도 원치 않을 삶
"트럼프 암살 시도 또 발생 가능"
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신와르 제거 확인
육군총장 "북한 정권, 한반도 안위 놓고 모험 시도하면 자멸"
한국, 인터넷 자유 세계 21위…"정부, 독립언론 블랙리스트에"
내년부터 20∼34세 청년, 2년마다 "정신건강 검사"
세살배기 손녀 살해하고 손자 얼굴 깨문 50대…20년 구형
"삼성전자, 아시아서 브랜드 가치 1위"…100위 권 한국 4곳
경찰이 잇따라 수억 압수물 빼돌려
페라리, 11년만에 새 슈퍼카 'F80' 한정 출시
많이 본 뉴스
1
월드컵 예선 요르단전 전반 1-0 …이재성 선제골
2
이재성 결승골, 요르단에 2-0으로 설욕
3
한수원 협력사 '북한으로 추정' 되는 해킹 공격으로…원전 자료 72만 건 유출
4
尹대통령-이시바 日총리, 오늘 라오스서 첫 정상회담(2보)
5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김해서 개막
6
SNS서 아동 성 착취물 판매한 20대 구속 송치
7
재판 넘겨진 총선 당선자 14명
8
'술자리 폭행' 전 야구선구 정수근 징역 1년 6월 구형
9
손흥민 없는 홍명보호 주장은 김민재
10
2.5조弗 이끄는 세계국채지수…韓국채에 '80조원대 뭉칫돈' 효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