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새해를 맞아 코카-콜라 글로벌 앰버서더 그룹 뉴진스(NewJeans)와 함께한 케미가 돋보이는 코카-콜라 제로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화보컷은 코카-콜라 제로 고유의 짜릿함을 뉴진스의 트렌디하고 독보적인 매력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코카-콜라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CM송 ‘Zero’를 선보이며 제로 열풍을 일으킨 뉴진스는 새해 코카-콜라 제로 광고에 출연하며 짜릿하고 상큼한 바이브를 선사하고 있다.
코카-콜라 제로 개인 광고컷에는 뉴진스 멤버들의 개성이 가득 담겼다. 하니와 민지는 코카-콜라 제로를 얼굴 가까이 들며 맛있는 짜릿함을 알리는 포즈를, 혜인과 해린은 코카-콜라 제로를 강조하는 듯한 힙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다니엘은 코카-콜라 제로를 마실 때의 짜릿한 표정을 지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뉴진스는 이날 촬영장에서도 코카-콜라 제로와의 익숙하면서도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맘껏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 제로는 코카-콜라 고유의 짜릿함과 상쾌함은 그대로 간직한 채 제로 슈거와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스테디 셀러 제품”이라며 “올해도 제로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카-콜라와 뉴진스가 이어갈 짜릿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통해 코카-콜라 제로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새해 첫 날 코카-콜라 제로의 맛있는 매력을 위트 있게 전하는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코카-콜라 제로는 무엇을 선택하든 맛있는 선택일 수 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광고를 통해 코카-콜라 제로의 맛있는 짜릿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코카-콜라 제로의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