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깊어가는 가을에 미소짓는 해바라기(사진 :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얼마나 실하게 영글어 가는지 제 얼굴의 무게도 버거워 고개숙인 해바라기.
가을볕에 노란 미소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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