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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연속 자연...대나무
  • 김도영 기자
  • 등록 2025-08-16 02: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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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나무...곧고 강직하지만 속은 비었다.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비오는 날의 대나무 숲(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대나무는 곧고 강직함의 상징이다.


비오는 날의 대나무 숲(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그 강직함이 부러질 땐 쪼개지고 부스러져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대나무는 속이 비어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인간을 포함해서 완벽한 존재는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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