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왜가리의 사냥 순간(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무단전재 및 DB금지.
왜가리의 물고기 사냥 순간(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무단전재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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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킬 수 없는 고기는 잡지마라.
자신의 분수와 처지를 모르고 하는 행동은 괜한 헛수고다.
왜가리가 월척을 낚았다.
삼키려했지만, 크기가 만만치 않아 결국은 삼키지 못한 채 괜한 생명만 숨통을 끊었다.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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