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잠자리 사랑. 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노린재 사랑. 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자연은, 하찮은 벌레에게도 종족 번식의 기회를 준다.
자연은, 인간의 전유물도 소유도 아니다.
인간들의 발길이 닿으면 자연은 본래의 모습을 잃고 주인도 잃는다.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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