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김도영 기자
19일 오후 경남 밀양시 청도면 조천리 한 하천에서 차 한 대가 견인되고 있다. 이날 청도면에 내린 집중 호우로 해당 차가 급류에 휩쓸렸고, 운전자는 숨진 채 발견됐다. 2025.7.19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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