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전 세종시 전의면 달전리 한 야산이 무너져 내렸다. 세종에는 이날 오전 1시 12분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2025.7.1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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