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세상엔 영원한 것은 없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고 이치다.
붉은단심으로 피고지는 양귀비...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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