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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꽃의 계절
  • 김도영 기자
  • 등록 2025-07-05 20:35:30
  • 수정 2025-07-05 2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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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꽃, 고고한 품성을 지닌 자태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홍련(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백련(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수련(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피고진 세월. 다중노출촬영(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주변을 탓하지 않는다.


환경을 탓하지도 않는다.


자태를 뽐내 유혹함도 없다.


뿌리 내린 곳 더럽다고


땅을 탓하지도, 물을 탓하지도 않는다.


그저 타고난 품성으로 본래 모습으로 피었다 시들 뿐......,


연에게 품성을 배우고 겸손의 미를 배운다.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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