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 인근 해상으로 빠진 일가족 탑승 차량이 인양되고 있다.
이 사고로 아내와 아들 둘을 사망케 하고 도주했던 40대 가장이 광주에서 체포 됐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2025.6.2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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