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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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울림의 계절이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조화를 이루고 어우러질 때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지금, 이 나라에 필요한 건 정치인들의 화합과 어울림 온 국민의 아름다운 하모니다.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