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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설(雪)
  • 김도영 기자
  • 등록 2025-02-08 03: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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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사진=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DB금지.

절기 상으로 입춘이 지났지만 폭설과 함께 전국이 강추위로 꽁꽁 얼어 붙었다.

사회 곳곳에 한파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고 또 발생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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