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6일 오후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에서 이우수 서장(왼쪽)이 남궁주원 순경에서 올해 첫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남 순경은 지난 3일 거진항 화재 당시 인근 순찰을 하던 중 초기 진압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5.1.6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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