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소한인 5일 오후 인천 강화군 동검도 인근 갯벌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두루미들이 눈 덮인 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두루미는 매년 겨울 강화 갯벌을 찾아와 겨울을 보낸 뒤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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