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
4일 오후 7시 6분께 대구시 남구 이천동 한 18층 규모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주민 60여명이 대피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7대와 소방 인력 100여명이 출동해 약 40분 만에 불을 껐다. 2025.1.4 [대구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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