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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희망을 위한 군무
  • 김도영 기자
  • 등록 2025-01-02 0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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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정치도 경제도 북풍한설 보다 시리게 느껴지는 2024년이 막을 내리고 새해를 맞았다.

2025년 새해에는 진정 모든 국민들이 희망을 느끼는 한해가 되기를 염원한다.


철새들의 군무(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무단전재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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