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정치도 경제도 북풍한설 보다 시리게 느껴지는 2024년이 막을 내리고 새해를 맞았다.
2025년 새해에는 진정 모든 국민들이 희망을 느끼는 한해가 되기를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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